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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You From Anything
"시라유키가 연애계의 일에 경험이...?" "아이리 쨩의 어머니가 전직 아이돌이셨잖아? 이리스 씨에 관해 개인적으로 아는 정보가 있는데 이리스 씨는 자기 딸을 꽤나 아껴서 가끔씩 자기가 일하는 촬영장에 대려온적이 있었대." '그녀가 이리스 씨의 딸인건 사실이지만...' 아이리의 어머니인 이리스는 결혼을 하고나서 연애계를 그만둔 뒤로 가끔씩 친구사이인 세이야와는 종종 연락을 한다.모처럼의 쉬는 날, 할머니의 심부름으로 인해 장을 보는 호쿠토. "어라, 호쿠토 군?" "아, 아이...리...?" (자캐 만들기 사이트에서 만들었습니다, 트위터에도 있어요.) 마트에서 장을 보던 호쿠토의 시선에는...머리가 옆머리가 땋아진 반묶음 스타일을 하고있는 아이리가 서있었다. "너.. 머리가....?" "아... 엄마가 ..
"(통화중) 아하하, 그립네." "......??" "(통화하다 아이리를 발견) 아, 지금 네 딸이 와있어서... 응, 이따 다시 연락할게." "어머니... 저희 엄마와 통화중이세요?" "네, 가끔씩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답니다. 말씀드린건 가져오셨나요?" "가져오긴했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이리가 세이야에게 내민것은 다름아닌 호쿠토의 사진.안즈의 부탁으로 트릭스타를 대신해서 프로듀스를 해주게되자 세이야가 가는 길의 그녀를 붙잡아 부탁한 것. "(반짝 + 방긋) 우와~ 고마워요!" "(삐질) 아하하하... 네... (얼굴을 똑같은데 다가가기 조금 힘든 사람이네)" "아들... 홋쨩이랑 그렇게 자주 이야기를 나누나요?" "에? 아, 가끔이요. 같은 연극부이기도 하고... (긁적)" "그렇군요..